죽음과 죄

죽음은 쓸모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죄는 죽음 보다 더 않좋은 "있어서는 않될, 즉 죽어야 할 그 무엇"이다.

by 사람사랑 | 2009/12/18 18:12 | 다짐/사념/메모 | 트랙백 | 덧글(1)

더 좋은 것

홀로 남겨지는 것이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
아무도 곁에 없게 되면
나는 보이지 않는 분을 찾고
들리지 않는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더 소중한 것은
눈으로 볼 수 없고 귀로 들을 수 없는 것들이다.

외롭다고 너무 슬퍼하지 말 일이다.

한 사람에게 다가가는 길은
언제나 있었다.

더 좋은 것, 참된 것에 눈 멀었기에 몰라보았을 뿐이다.
사람마다 자기 마음에 이르는 샛문을 열어 두고 있다.

by 사람사랑 | 2009/12/10 16:24 | 다짐/사념/메모 | 트랙백 | 덧글(1)

산 지식

무엇인가를 아는 것[지식]은 별 것 아니다.
노력하면 알 수 있다.
문제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이다.
노력하지 않는 것은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마음이 가 있는 곳으로 힘이 집중되기 마련이다.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으면서 마음 없이 어떤 것을 파악하고 이해할 수 는 없다.

하여튼 지식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어렵지 않게 습득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알았다고 해서
내 삶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삶,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지식은 머리만 복잡하고 어지럽고 무겁게 할 뿐이다.

삶이라랴 한다. 실생활로 이어지는 지식이라야 진짜 지식이다.
지식을 삶으로 엮어 낼 때, 그 지식은 산 지식이 된다.
산지식이라야 나의 삶과 내 이웃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살자. 날자. 다시 한번 날자.

by 사람사랑 | 2009/11/27 18:23 | 다짐/사념/메모 | 트랙백 | 덧글(3)

인생

진실과 거짓,
빛과 어둠,
순종과 독립,
허무와 생명,
진실 아닌 인생이 거짓이다.

삶과 죽음의 구분은
육체적 소멸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생명근원으로부터 분리되었느냐 아니냐로 보는 것이 맞다.

주신 이, 존재하게 하시는 이를 알고
그를 인하여 사느냐 아니냐,
홀로 독립된 삶은
아무리 선하고 크고 능력있어도 결국 절망이요 허무다.

하나님을 알고
그 아들을 아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길이다

by 사람사랑 | 2009/11/18 08:22 | 트랙백 | 덧글(3)

아는것과 생각하는 것,
마음속에 품고 있는 뜻은
아직은 삶이 아니다.
삶은 행함이다.
살아있음이란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있음을 의미한다.
생각은 씨다.
생각의 열매는 삶이다.

by 사람사랑 | 2009/10/09 12:58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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